답답한 하루하루가 일상이 되고 만남이 조심스럽고 힘들 때 꼬옥 잡아주던 손길마저 오히려 미안해지는 요즘. "덕분에 숨쉬다"는 따뜻한 희망을 담았습니다.
이도 발효한차 음료
왜 발효하여 만들까요?
고체 발효기술로 만든 차
미생물을 이용한 고체 발효기술로 만들어 부드러워 속이 편안하게 보다 깊은 맛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無카페인
카페인이 없어 남녀노소 누구나, 아이들도 먹을 수 있는 차입니다.
원료가 다릅니다.
무농약 도라지 3년근, 무농약 구기자 열매, 유기농 연잎, 유기농 귤피, 자연산 수국잎이 한국전통발효기술로 발효하여 더 부드럽고 더 섬세한 힘으로 뉴노멀시대 최적화된 음료로 태어났습니다.
이도 발효한차 음료
어떤 원료를 사용했나요?
"길경"이라고도 불리우는 도라지는 오래전부터 목건강에 필수였지요. 3년을 정성스레 키운 무농약 도라지만을 껍질째 사용할 때 그 풍부한 함유성분들을 활용할 수 있도 발효하여 사용하면 고분자를 저분자로 쪼개어주므로 먹기도 편하고 속도 편합니다. 도라지가 가진 다양한 사포닌 성분들을 만나보세요.
"붉은 다이아몬드"라고 불리울 정도로 동서양에서 새롭게 건강원료로 주목받는 구기자. 당연히 국산 무농약 구기자를 아홉번 찌고 말려 사용합니다. 기운을 북돋아주고 눈을 환하게 밝혀주는 구기자로 힘이 뿜뿜!
질흙 속에서 피어나는 맑고 아름다운 연꽃처럼, 맑은 기운 가득한 연잎을 발효하였습니다. 몸 속 구석구석 때 닦아내듯 청소하는 하루하루를 위하여!
제주도 유기농 귤껍질만을 오랜시간 발효하고 숙성하여 만들었습니다. 제주도에서는 돼지 사료로 절대 주면 안되는 것이 귤껍질! 살이 안찐다네요. 발효한 귤껍질은 이도발효한차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합니다. 속이 편해야 힘도 나는 법!
박하향을 머금은 달콤한 맛이 일품인 수국잎, 그러나 비당성 당원으로 살찌지 않는 단맛. 거기다 입안의 상쾌함을 남기니 식후에 드시면 딱!
이도 발효한차 음료
언제 마셔야 더 좋을까요?
출근 전 상쾌한 아침을 위해
미세먼지로 숨쉬기가 힘들 때
몸과 마음이 가벼워지고 싶을 때
에어컨, 피터 바람에 답답할 때
직사광선을 피하고, 서늘한 곳에서 얼지 않게 보관하여 주시고, 개봉 후에는 반드시 냉장보관 하시고 가급적 빨리 드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