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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의 발효한차 제품들을 소개합니다.

내면의 정화의 힘을 꺠워주는 차

더 맑게, 더 조화롭게

4가지 원료를 정성껏 발효하여 좋은 발효균의 힘을 빌렸습니다. 몸과 마음의 찌든 때를 쪼개고 나누어 쏙 빼드립니다.

이도 발효한차

왜 발효하여 만들까요?

고체 발효기술로 만든 차

미생물을 이용한 고체 발효기술로 만들어 부드러워 속이 편안하게 보다 깊은 맛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無카페인

카페인이 없어 남녀노소 누구나,
아이들도 먹을 수 있는 차입니다.

원료가 다릅니다.

정성을 다해 발효시킨 제주조릿대, 유기농 귤껍질, 칡뿌리, 청미래덩굴뿌리로 몸과 마음의 찌든 때를 쪼개고 나누어 배출시켜 몸을 맑게 정화시켜줍니다.

I do with IDO Tea®

우리에게 필요하지만 쓴맛이 강해 먹기가 쉽지 않은 좋은 원료들,
발효를 시켜 더욱 부드럽게 만들었습니다.

이도 발효한차

어떤 원료를 사용했나요?

유기농 귤껍질

과육보다 많은 성분을 함유하고있는 유기농 귤껍질은 몸 안의 노폐물을 닦아내고 소화를 촉진시키는 것은 널리 알려져 있으며, 이미 동서양의 많은 연구결과들이 귤껍질의 잠재력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칡뿌리

칡뿌리는 뻗어나가는 모양이 마치 복잡하게 얽혀 뻗어나가는 인체의 그림을 연상하게 합니다. 여성 에스트로겐이 석류보다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숙취에도 도움을 준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제주조릿대잎

'푸름, 맑음, 비움, 곧음, 바름' 고이 찻잔에 담아내고자 제주도 한라산 1,100M 고지에서 자연으로 자라는제주조릿대는 제주도에서만 독자적으로 진화한 조릿대의 한 종류입니다.

청미래덩굴뿌리

청미래덩굴뿌리는 토복령이라고도 하며 Diosgenin, Saponin, Alkaloid등의 성분이 있습니다. 속에는 흰 가루 전분이 들어 있어서 흉년에 대용식으로 먹기도 했으며 '신선이 먹다가 남겨놓은 음식' 이라해서 선유량이라고도 불립니다.

이도 발효한차

어떻게 먹어야 더 맛있을까요?

80~90도의 물을 약 300~500ml 준비해주신 후, 피라미드 티백을 1개 넣어주세요.
약 1분간 천천히 찻물을 우린 후 음용해 주세요.
1개의 티백으로 최소 2컵 분량이 나옵니다

기호에 맞게 물양을 조절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