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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의 발효한차 제품들을 소개합니다.

답답한 일이 많으신가요?

답답하신 분들을 위해 매일 꼬박꼬박

4가지 원료를 발효해 만든차로 하루를 시작하세요. 당신의 기분을 북돋아줄거예요.

이도 발효한차

왜 발효하여 만들까요?

고체 발효기술로 만든 차

미생물을 이용한 고체 발효기술로 만들어 부드러워 속이 편안하게 보다 깊은 맛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無카페

카페인이 없어 남녀노소 누구나,
아이들도 먹을 수 있는 차입니다.

원료가 다릅니다.

정성을 다해 발효시킨 도라지뿌리, 단삼뿌리, 적하수오뿌리, 인동꽃봉오리의 환상적인 배합비율로
답답한 가슴 후련하게 풀어드립니다.

I do with IDO Tea®

우리에게 필요하지만 쓴맛이 강해 먹기가 쉽지 않은 좋은 원료들,
발효를 시켜 더욱 부드럽게 만들었습니다.

이도 발효한차

어떤 원료를 사용했나요?

도라지뿌리

껍질에 더 풍부한 사포닌이 들어있는 도라지를 발효하여 차를 만드는 과정에서 도라지의 쌉쌀하고 쓴 맛을 부드러운 단맛으로 변화시켜 우리 몸에 더 잘 어우러질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단삼뿌리

단삼뿌리는 지표물질인 Tanshinone과 Cryptotanshinone이 들어있고, 비타민E가 풍부하다. 심기가 어지럽고 불편할 때, 시도 때도 없이 얼굴이 뜨거웠다 식었다 할 때, 추웠다 더웠다 할 때도 붉은색의 단삼이 좋습니다.

적하수오

식물의 덩이뿌리인 적하수오는 키워내는 동안 수 없이 손길과 정성이 가고 오랜시간을 기다려줘야 하지만 그 과정안에서 영양분과 추출률이 높아져 드시는 분들에게는 더 편안한 하루를 선사해줍니다.

인동꽃봉오리

인동꽃봉오리는 '금은화'라고 불리우기도 합니다. 덩굴성 식물로서 5~6월에 아름답고 참외향이 나는 꽃을 피웁니다. 꽃이 피기 전 푸르스름한 꽃봉오리를 따서 발효하여 사용합니다.

이도 발효한차

어떻게 먹어야 더 맛있을까요?

80~90도의 물을 약 300~500ml 준비해주신 후, 피라미드 티백을 1개 넣어주세요.
약 1분간 천천히 찻물을 우린 후 음용해 주세요.
1개의 티백으로 최소 2컵 분량이 나옵니다

기호에 맞게 물양을 조절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