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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의 발효한차 제품들을 소개합니다.

수국차 잎의 달콤함

깔끔한 달콤함을 원하는 분들을 위해

한국 특산종인 수국차잎은 설탕보다 더 달지만,
비당성 당원이라 살찔 염려나 충치 걱정없이 마실 수 있고 특히 식후에 드시면 입안을 깔끔하게 하죠.

이도 발효한차

왜 발효하여 만들까요?

고체 발효기술로 만든 차

미생물을 이용한 고체 발효기술로 만들어 부드러워 속이 편안하게 보다 깊은 맛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無카페인

카페인이 없어 남녀노소 누구나,
아이들도 먹을 수 있는 차입니다.

원료가 다릅니다.

국내산 수국차잎을 오랜시간 공들여 발효하여 강한 기운을
부드럽게 만들어 1그램만 넣어도
달콤한 맛과 향이 짙게 우러나옵니다.

I do with IDO Tea®

우리에게 필요하지만 쓴맛이 강해 먹기가 쉽지 않은 좋은 원료들,
발효를 시켜 더욱 부드럽게 만들었습니다.

이도 발효한차

어떤 원료를 사용했나요?

감로수국차잎

발효 아침이슬차는 감로수국차잎만을 사용합니다.
사포닌과 루틴 성분이 풍부해 예로부터 구충의 목적으로 활용되어 온 기록이 있습니다.
은은한 박하향과 달콤한 맛이 일품인 수국잎은
설탕보다 수백에서 1000배까지 달다고도 하는데 설탕과는
다른 느낌의 단맛을 경험 해보세요.

이도 발효한차

어떻게 먹어야 더 맛있을까요?

80~90도의 물을 약 300~500ml 준비해주신 후, 피라미드 티백을 1개 넣어주세요.
약 1분간 천천히 찻물을 우린 후 음용해 주세요.
1개의 티백으로 최소 2컵 분량이 나옵니다

기호에 맞게 물양을 조절해주세요.